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리 틸레만스 (문단 편집) ===== 이적 사가 ===== 계약 기간이 23년까지인 상태에서 구단과의 재계약을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다음 이적시장에서 유력 매물로 꼽히고 있다. 특히 틸레망스 본인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만큼 레스터 시티가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한다면 이적이 유력해 보인다. 지난 여름에 이어 리버풀이 거의 대놓고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유수의 빅클럽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아스날 FC]] 사가 현재 가장 뚜렷하고 유의미한 이적설이 나고 있는 유일한 팀이다. 중원 자원이 필요한 아스날이 1월부터 그를 지켜보고 있으며, 만약 그들이 [[아르투르 멜루]] 임대에 실패하면 대체 방안으로 틸레만스를 임대로 데려올수도 있다. 로저스 감독은 틸레만스와 계약을 연장하고 싶지만, 선수의 기량이 올라가고 있고, 빅 클럽으로 보내는것도 고려중이라고 한다. 레스터는 그를 매각하기로 거의 결정한 상태이고 [[아스날 FC]]와 이적설이 꽤나 진하게 나고 있다. 아스날이 겨울 때 멜루 임대에 실패했지만 결국 어느 선수도 영입하지 않았으며 PL의 여러 빅 팀들이 노리고 있었지만 겨울에는 레스터에 잔류했다. 여름 들어 이적설이 다시 부활했으며 아스날 1티어 데이비드 온스테인이 아스날의 미드필더 탑 리스트에 틸레만스가 있다고 언급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아스날의 챔스 진출 여부가 중요할 것이라고 보도했고, 35R까지 진행된 현 상황으로 봐서는 맨유는 챔스 진출 실패를 확정지었고, 아스날의 챔스 진출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다음 시즌 틸레만스는 아스날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졌다. 하지만 37R까지 아스날이 토트넘-뉴캐슬에 연패하여 토트넘의 챔스 진출이 유력해지면서 행선지가 다시 오리무중이 되었다. 아스날이 유로파 진출을 확정지었지만 선수 본인은 유로파리그 진출팀 이적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한다. 여러 언론을 통해 보면 틸레만스는 겨울부터 적극적으로 접촉해왔기에 자신에게 확실한 플랜이 있는 아스날 쪽을 아직 선호하고 있는 듯 하다. 아스날이 6월 초에 [[파비우 비에이라]]를 데려가면서 잠깐 아스날행 링크가 소강 상태에 있었지만 관심이 끊어진 건 아니고 좀 더 급한 포지션에 열중하느라[* 스트라이커, 좌측 풀백 영입과 잉여자원 방출 ] 틸레만스를 후순위에 뒀다는 게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8월부터 논홈그로운 슬롯을 비우는 데 성공한[* 아스날은 [[파블로 마리]], [[루나르 알렉스 루나르손]], [[루카스 토레이라]]를 차례로 임대 혹은 완전 이적으로 보내면서 현재 논홈그로운 슬롯에 3자리나 여유가 있는 상태다. 여기에 [[니콜라 페페]] 또한 니스 임대가 유력한 상황. ] 아스날과 다시 링크가 뜨고 있다. 현재 틸레만스를 노리는 팀은 사실상 아스날 말고는 전무한 상황이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는 [[카세미루]]를 영입했으며 그 외 팀들은 링크조차 없다. 여기에 틸레만스 또한 아스날이 아니라면 잔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다만 리버풀이 관심을 보일 여지는 남아있다. ]레스터는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풀어주는것보다는 그냥 빨리 아스날에게 매각시키고 싶어하지만, 아스날 측은 2000만 파운드까지 이적료를 내리길 원하고 있다고 한다. 만약 이번 여름에 이적이 불발되면 아스날은 월드컵 이후나 FA로 풀렸을 때 노릴 의향도 있다고 한다. 이번 시즌 아스날 관련 이적시장 타율이 높은 편이고 틸레만스의 에이전트 관련 소스가 있다고 알려진 ITK Con에 따르면 아스날은 £17.5m+a를 제안했으나 레스터에게 단칼에 거절당했다고 한다. 아스날과 틸레만스의 개인 합의는 시즌 종료 직후 완료된 상황이라 이적 시장 마감까지 틸레만스에 대한 경쟁자가 아스날 한 팀이면 레스터가 불리한 입장이지만, 만약 경쟁팀이 더 붙는다면 틸레만스 외에도 [[페드루 네투]]까지 노리는 아스날에게 낙관적인 상황은 아니다. * [[리버풀 FC]] 사가 레스터 1티어 기자인 벤 제이콥스에 따르면, 리버풀이 언제든지 틸레만스 레이스에 참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만약 아스날이 틸레만스를 사기 원한다면 리버풀이 본격적으로 노리기 전에 사는 게 맞다는 언급을 했다. 다만 리버풀의 미드필더 탑 타겟은 여전히 [[주드 벨링엄]]인지라 진지하게 틸레만스를 노릴지는 의문. 이후 미드필더진들의 줄부상으로 인해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다시 링크가 뜨고있다. 틸레망스도 합류 의사가 있다고 한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사가 21-22 시즌 당시 [[폴 포그바]]의 대체자를 구해야 하는 맨유의 차기 감독 텐 하흐가 3선 보강을 원한다고 하고 그중 틸레만스 또는 추아메니가 타겟이라는 기사도 나온 적 있다. 이후 맨유는 [[프렝키 더용]], [[후벵 네베스]]의 거래를 실패할 경우 틸레만스 영입을 시작할 것이라는 언급도 나왔으나 최종적으로 카세미루를 데려가며 틸레만스 영입설은 종료되었다. * 그 외 팀들 이적 사가 미드필더를 노리는 토트넘, 토니 크로스의 대체자를 원하는 레알과도 링크가 뜨고 있었지만 토트넘은 비수마를 영입했고 레알 또한 추아메니를 데려가며 틸레만스의 이적이 성사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여름 이적 시장이 종료되면서 일단 겨울까지는 잔류가 확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